신앙인/예배후기
외로움과 친구가 되라 (고후6장1~18절)
외로움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외로움은 인생의 가장 귀한 동반자이다. 외로움처럼 나를 개발시키는 것은 없다. 외로움처럼 나를 지혜롭게 하는 것은 없다. 외로움처럼 나를 확실하게 하는 것은 없다. 외로움처럼 나를 제대로 세우는 것은 없다. 외로움의 최대 장점은 묵상 할 수 있는 자유다. 외로움의 최대 수혜는 돌아볼 수 있는 은혜다. 외로움의 최대 보상은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 줄 알게 한다. 외로움의 최대 가르침은 실수와 잘못을 깨닫게 한다. 외로움의 최대 상급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외로움의 최대 결말은 천국을 얻을 지위다. 노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외로운 사람이었다. 노아는 오직 가족들과만 소통하였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혼자만 하나님의 길을 달리는 사람..
2020. 7. 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