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86 부르신 대로 이르신 대로 (사사기 6:25~32) 삿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시니 나의 인생에 문제가 온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미디안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장악해도 막아주지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버려 두신 것이다. 삿 6:7~10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 2020. 6. 4. 고린도전서 1:18~31 주안에서 자랑하라 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1:18~31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으 능력이라 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 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2020. 6. 3. 틀속으로 들어가야 산다. (요일 2:24~29) 옷은 틀이다. 내가 옷을 입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옷이라는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옷을 행동, 즉 삶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러한 삶을 살기 때문이다. 거룩한 옷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입었다는 뜻이다. 교복을 입었다는 것은 학교를 입었다는 것이다. 정복을 입었다는 것은 회사를 입었다는 뜻이다. 영적으로 거룩한 옷을 입었다면 영적으로 거룩한 말, 거룩한 행동을 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영원한 옷을 입어야 한다. 영원한 틀 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 땅에서 예수님의 틀에 맞춰진 사람을 천국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에게 교회를 주시고, 모임을 주신 것은 우리가 나중에 천국이라는 틀 속에서 함게 살 수 있도록 미리 연습시키신 것이다. 우리.. 2020. 6. 2. 고전 1:10~17 같은 마음 같은 뜻 본문 고린도전서(1Corinthians)1:10-17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외에는 너희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 2020. 6. 2. 고린도전서 1:1~19 미쁘신 하나님 고린도전서 1:1~19 미쁘신 하나님 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1: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체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 2020. 6. 1.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생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생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6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세상이 가득한지 예수가 가득한지가 보인다. 예쁜 모습을 보고는 세상적인 표현을 한다. 아이들이 평가하는 말들 속에 아이들이 묻어 온 세상이 드러난다.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느니. 누구랑 누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느니, 어디에 가면 핵 인싸가 되겠다느니, 줄 서겠다 어쩌겠다는 말들을 한다. 오직 세상에 기준을 두었으니 그들의 영혼을 어찌 할 수 가 없다. 세상은 자극적이고 재미를 준다. 그래서 자극과 재미에 자기를 노출시켜서 그대로 따라간다. 영혼의 훈련을 받아야 할 이유가 거기 있는 것이다. 사탄은 영혼의 훈련을 교묘하게 잘 이끌어간다. 그런 것들이 바로 눈과 귀를 통.. 2020. 6. 1. 하박국3:1~19 수년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본문 하박국(Hanakkuk)3:1~19 1.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는도다(셀라)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4. 그의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그의 권능이 그 속에 감추어졌다 5. 역병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의 발 밑에서 나오는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2020. 5. 31. 하박국2:12-20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 본문 (하박국 2:12-20) 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읍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안의 모든 주민에게 .. 2020. 5. 30. 하박국2:2-11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본문 (하박국 2:2-11)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 2020. 5. 29. 예배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4:19~26)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사랑의 심정으로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예배는? 영혼과 마음과 정성과 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정신과 생각과 몸과 행위 자체를 온전히 제물처럼 드리는 것이다. 예배드리는 행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높이며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행하심을 찬송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과 이루심을 찬양하며 모든 섭리를 감사하며 따르는 것이다. 예배는 누구에게 드리는 것이 맞는가? 삼위일체 하나님 한분에게만 드리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면 예배드릴 때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가? 성부, 성자, 성령님이 동일하게 역사하시지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셨다... 2020. 5. 28. 하박국1:12~2:1 응답하실 때까지 부르짖는 기도 본문 하박국1:12~2:1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 2020. 5. 28. 침묵하시는 하나님 (하박국1:1~11) 본문 (하박국 1:1~11) 1. 선지자 하바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여러나라를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의 생전에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할 것이라 누가 너희에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6.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이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가 아닌 거처들.. 2020. 5. 27. 시편23:1~6 (쉴 만한 물가) 시편23:1~6 (쉴 만한 물가) 본문 시편(Psalm)23:1~6 [다윗의 시]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리로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깨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해 설 하나님을 양을 돌보는 신실한 목자로 고백하는 신뢰의 노래입니다. 시인은 넘치는 하나님의 공급.. 2020. 5. 26. 시편 22:22~31 (회중앞에서 공포한 서원기도) 회중앞에서 공포한 서원기도 시편 22:22~22:31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으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 2020. 5. 25.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3:9)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어디 있느냐?" 이 말씀은 누군가를 찾고 있는 말씀이다. 찾는다는 것은 제 자리에 없음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너 어디 있느냐?" 하고 찾으신 것처럼 사람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면 "하나님 어디 계세요?" 하고 찾아야 한다. 사랑으로 맺어진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안 보이면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서로 간절히 찾고 찾는 관계인 것이다. 사랑과 외로움은 동반한다. 사랑이라는 관계가 무너지면 곧바로 외로움이 들이닥치고, 외로움에게 짝이 다가오면 곧바로 사랑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사랑과 외로움은 동반하는 것이다. 외로움은 왜 느끼는가? 어떤 때에 외로움을 느끼는가?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고독감이 들 때, 영원히 혼자일 것 같은 불.. 2020. 5. 25. 시편 22:1~22:21 (환난중에 부르짖는 기도)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22:2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아앨렛샤할에 맞춘 노래]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 2020. 5. 24. 시편21:1~13 (승리한 왕을 위한 기도) 본문 : 시편(Psalm) 21:1~13 1.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셀라) 3.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5.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시나이다 6.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7.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8. 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냄이여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 왕이.. 2020. 5. 23. 시편20편1~9 시온에서 응답하시는 하나님 본문 : 시편(Psalm) 20:1~9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 2020. 5. 22. 이전 1 2 3 4 5 다음